MARSGRAPHY

김유민 2023.01.08 #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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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8일 김유민 모델과의 스튜디오 촬영, 두 번째 의상은 선명한 레드 드레스였습니다. 목 앞에서 끈이 교차하는 홀터넥에 셔링이 촘촘히 잡힌 미니 드레스로, 빨강 한 가지 색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는 옷이었습니다.


이번에는 색의 조화에 집중했습니다. 붉은 벽돌 벽 앞에서는 드레스와 배경이 같은 계열로 이어져 따뜻하고 차분한 톤이 되었고, 초록 화분이 옆에 들어오면 빨강의 보색으로 작용해 드레스가 더 또렷하게 살아났습니다. 금색 바 스툴과 흰 앤티크 장식장도 화면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 주었습니다.


흰 배경 앞에서 찍은 컷은 반대로 드레스의 셔링과 실루엣만 남기는 단순한 구성입니다. 시선을 아래로 떨어뜨리고 손끝을 턱 가까이에 둔 순간이 가장 조용하고 단정한 장면이 되었습니다.


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1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2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3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4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5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6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7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8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9

김유민 2023.01.08 #2 사진 10




사진: MARS PARK · MARSGRAPH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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