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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부산국제모터쇼(BIMOS)에서 촬영한 송주아 님의 사진입니다. 오랜만에 열린 부산 모터쇼였던 만큼 전시장 곳곳에 관람객이 많았고, 송주아 님은 하루 동안 두 가지 스타일로 부스를 지켰습니다.
하나는 연노랑 튜브 원피스에 목걸이를 더한 차림으로, 흰 차량 보닛에 손을 얹고 기대는 포즈가 많았습니다. 밝은 차체가 반사판처럼 빛을 돌려줘서 얼굴과 의상이 부드럽게 밝아졌습니다. 다른 하나는 하늘색 베레모와 오프숄더 크롭 상의, 흰 반바지 조합이었는데 FLAME이라 적힌 팻말을 들고 파란 차량 앞에 섰습니다.
뒤쪽 붉은 벽에는 레이싱 슈트가 걸려 있어, 파랑과 빨강이 강하게 맞서는 배경이 만들어졌습니다. 이 색 대비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인물을 화면 가운데 두고 차량 헤드라이트와 보닛 곡선을 아래쪽에만 걸쳤습니다.
사진: MARS PARK · MARSGRAPH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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